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푸 ~!!  하하하하 ㅋ

진짜 겁나 잘 어울리네요 ㅋㅋ 

전체적인 모토 360의 가격과 성능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으로는 

스마트워치라면 사격형이다 라는 관념을 버리고

가장 멋스러운 스타일에 충실한 원형의 스마트 워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글나우(Google Now ) 음성인식이 가능하여 

모토 360에 " Ok Google ! " 이라고 하면 인식을 시작하며

이 후 질문할 것을 말하면 됩니다. 

스케줄과 알람,음성메모, 문자 전송 등을 할 수 있다고

제품은 올 여름에 미국에 먼저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음은 모토360 공식 싸이트 입니다. 

http://moto360.motorola.com 

맥용 키보드는 밑에 4개 정도로 주로 구매하십니다 .. 

⬆︎ <1> 애플 유선 키보드 65,000원 >

⬆︎ <2>애플 무선 키보드 89,000원>

 ⬆︎ <3> 애플 G5 키보드  중고 5 - 6만원 정도>

그리고 ... 

⬆︎ <4> 인파로 IN -BK01 2 -3만원 >

이렇게 4개 정도가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이중에서 제가 꼭집어 뭐가 좋다 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각각의 모델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1.번 유선 키보드는 건전지가 필요 없으며 좌우로 USB확장 포트가 있습니다. 

2.번 무선 키보드는 AA 2개가 들어가는 무선 키보드 입니다. 

최근 방송사에서 실험 결과로는 70m 까지 가능했습니다. 

3.번 G5 유선 키보드는 현제 단종상품이라 중고 구입만이 가능하십니다만 

좋은 키감 때문에 작업 하시는 분들께서 찾는 다고 하십니다.

4.번 인파로 무선 키보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으로 애플제품과 같은 키보드 배치로 제작 되었습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이며 지루하지 않으시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마지막 인파로 모델은 구입은 비추 입니다. 

<장점> 

@ 맥용 무선 키보드 중에서는 최저가.

@ 애플 정품 키보드와 같은 멋스러운 디자인.

@ 기타 등등. 

<단점> 

@ 커맨트 키 크기가 달라 키스킨을 씌울 수 없습니다. 

@ 맥을 위한 키보드가 아닌 모바일 애플 기기(폰,페드)를 위한 키보드

@ 적은 용량의 베터리 사용

@ 다른 느낌의 가벼운 키감

@ 몇 가지 기능 키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Fn, ESC)

@ 부실한 내구성 및 완성도

@ 느린 재연결 시간

@ 맥에서 키보드 베터리 용량 확인 할 수 없음.

@ 기타 등등 

<위 : 인파로 / 아래 : 애플 무선 키보드 >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 두개의 제푸을 비교해보시며녀 ESC/F3 ~ F4/파워버튼 들이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는 맥을 위한 키보드가 아니라 모바일 제품에서 사용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 ESC = 아이폰 홈 버튼 입니다. )

    맥에서는 전혀 작동이 안되죠 ... 

그래서 가끔씩 ESC를 누리기 위해서 팔을 뻣어 맥북 키보드를 누릅니다. 

    만약 아이맥이나 맥 미니를 사용 중이시라면 굉장히 번거로우실꺼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Fn은 같지만 이 역시 맥에서는  작동이 안된다는 .... 

< +++ 추가 > Fn 키가 안먹히니 Backspace 도 안먹힙니다.. 

저는 그래서 Delete 밖에 못 쓰고 있습니다. 

@  AA 베터리가 아닌 AAA 저용량 베터리를 사용해서 그런지 사용시간이 적습니다. 

베터리 세이브 기능도 잘 안되있어 .. 

     한 2 ~3분 쯤 ?? 사용를 안하면 연결이 끊깁니다.

 (물론이게 장시간 사용을 안한다면 좋은 기능이지만... ) 

     그리고 재연결 시간이 한 5초 ~ 10 초 쯤 입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에 누르면 마우스보다 느리게 잡힙니다.. 

     이렇게 연결과 끊김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이거 집니다. 

그러면 베터리 소모가 커지는데 

이 키보드의 베터리 양은 F11위에 LED가 있습니다. 

색은 한가지 파란색 입니다. 이것이 갑자기 깜빡 거리면 

     베터리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정품 키보드는 배터리 용량을 맥에서 볼 수 있는데..

     이건 볼 수가 없네요..

@  내구성이 쫌 별로 입니다.. 

애플 정품 키보드는 알루미늄인데 

이녀석은 플라스틱에 은색 도색이여서 칠이 쉽게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몇 달 전에 가방에서 꺼내다가 숫자3 키가 하나 빠져서 기회다 싶어 연결 부분을 보았는데. 

맥북 키보드는 부품이 철심이라면 

     이 녀석은 얇은 플라스틱 이여서 

숙련자가 아니라면 다시 껴넣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숫자 3이 잘 안눌려 불편합니다 ㅠㅠ 

     (인내 인내 .... )

이정도 입니다.. 위 내용은 정품 무선 키보드를 잠시 빌려 비교해 보았는데... 

일단 빌려준 사람은 자세히 보기 전까지 이게 비정품인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리서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제품의 수명이 다 하면

 "중고든 새제품이든 정품 키보드로 넘어가야 겠다" 라는 생각  뿐 입니다... 

    ⬆︎ "캐논 EOS 클럽" 카페의 소년 옥동자 님의 사진 입니다. 

무려 4시간을 셔터를 열어 놓으셨다고 하네요 +_+

⬆︎ "캐논 EOS 클럽" 카페의 부도덕한밤사랑옥동자 님의 사진 입니다. 

어안렌즈로 찍은 신듯 합니다. 

같은 대상의 사진임에도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찍히네요.

조만간 저도 한번 셔터 좀 열고 와야 겠네요 !! ^^

1주 된 새끼들 입니다. 

슬슬 소리도 내는 것 같고 아장 아장 걷기도 하네요 ~ ^^

보편적으로 가장 위에서 젖을 먹는 새끼들이 가장 건강하게 자라날 겁니다.!

다음 예고를 하자면 

보통 새끼가 2주가 되면 햄스터 털 색을 알수 있고 

슬슬 눈도 떠서 활동량이 많이지는 시기 입니다. 

2011년 3월 부터 7월 까지 벤쿠버에서 살고 있는 

친척형 집에서 잠시 살아가며 영어공부와 

한 참 사진 촬영의 기초를 독학하고 있을 때 찍은 사진 중 하나 입니다. 

살던 집에서 앞 도로 이고 보시는 것 처럼 

보행자를 위한 표시판에 초점을 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을 시간에 찍어서 그런지 

아직 밝은 하늘과 가로등의 불 빛의 조화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오늘(그러니까 어제 15일 토요일) 연락을 받고 당일 알바를 하러 갔습니다. 

나름 높은 시급이여서 용돈 벌기에는 좋은 것 같아 다시 한번 찾아 갔습니다. 

지난번에는 고딩들 영어단어 암기장을 만들었는데.

(제 손은 아니지만... )

이번에는 e-Book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단순 반복 노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단순해서 그런지 조금 익숙해지니 일에 속도나 나더군요. 

그래서 국어 파트를 거의 끝날 쯤 (70% 정도) 폴더를 닫는다는게 

eBook 제작프로그램을 닫아버린 ... 

그렇게 저장도 못 하도 다 날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70%에 근접했을때 Save.. Save... Save 를 누르며 저장을 누르고

껐다가 다시 켰는데 ... 

멘 to the 붕  

진짜 저장은 프로그램 창에서 작성중인 곳에 [ 확인 ] 버튼을 누렀어야 됐다는걸 ... 

결국 4시간 동안 실적없이 다시 3번째 작업을 시작하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잘 났다고 방심하면 자빠지는 구나... "

" 나는 아직도 내 실력을 100% 신용하는 구나 "

"빈수례가 요란하다.."

"조심성 없다"

그래서 결국 월요일도 나가봐야 하는 상황이 됐네요 ... 

부디 월요일에는 다 끝낼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