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동안 함께한 맥프레가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8. 29. 04:34

처음 맥과의 인연은 2011년 9월 맥북에어를 시작으로 했지만.. 

1년 5개월 쯤을 사용하고 정확이 이쯤 때 2013년 3월에 맥프레로 넘어왔습니다. 


에어는 저에게는 부족한 성능으로 디자인 말고는 아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던 맥프레가 나오고 제가 살 수 있는 수준이 되었죠 .. 


당시 고급형 모델은 340만원 이였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텍스가 없어 300만원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1년 5개월 만에 맥프레를 떠나보냈습니다. 새로운 맥을 구입했냐고요 ? 


아니요 .. 아직이요 ... 


지금은 클레식 맥북 ( 구 검둥이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쫌 불편하긴 합니다... 


뒤쳐진 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 


그런데 그냥 이렇게라도 제가 경험하지 못 한 시대의 컴퓨터를 만저보게되네요 ^^ 


그래서 지금 거래 후 현금이 들어왔습니다.. 


월급 한번 더 받은 느낌이네요 ~ 


뭐에다 쓸지 그것 좀 고민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구입할 수 있는 몇 가지 

1. 렌즈 구입(아트 사무식이, 오식이, 이사식이 중)

2. 맥미니, 17인치 2008년 클레식 17인치 맥북, 구형 iMac

3. 패션 잡화.

4. IT제품 ( 건강팔찌, 맥 악세서리(키보드), 

5. 부모님께 돈 갚기( 이건 꼭 입니다. )

6. 적금 시작 ( 40만원 +10만원 )

이상입니다. 


렌즈도 옛날부터 사려고 했고... 신발도 이제 하나 더 있어야 하고. 가방도 쫌 있었으면 좋겠고 ... 


지금 검둥이로 맥 라이프를 즐기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 i5 -i7 시리즈 코어의 맥을 하나 구입하긴 해야 하는데... 

맥미니를 구입하면 모니터를 하나 구해야하고. 아이맥을 사면 뭐 그정도로 충분하고. 

이번 9월 9일 맥미니 나오는것 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부모님께 이제 40만원 만 갚으면 표면적으로 모두 청산했습니다. 앞으로 더 드려야 겠지만... 


1.렌즈는 당장 급한일들은 지났으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2. 맥 제품은 9월 9일 이후에 생각해봐야겠네요. 

3. 필요한거 있으면 신발과 가방은 하나씩만 사야겠네요. 

4. 애플 키보드는 왠지 중고 맥 구입하게되면 같이 따라 올꺼 같은 느낌이. 

5. 돈은 꼭 갚어야 하고요.

6. 적금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꺼 같은데요. 해야겠네요 ! ㅋ 



맥에서 어도비와 파이넛컷 프로 둘중 어떤게 익스포트가 더 빠를까요?( 2탄 답변)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7. 9. 02:33

1편은 맥프로와 비슷한 가격대로 조립피씨 부품을 구입하고 인증하는 영상 입니다.
부품에 차이가 있다면 6코어(3.5) vs 8코어(2.0) / D500(3G) VsW7000(4G) 그리고 OS 입니다. 



다음 2편 부터는 본격적으로 맥프로와 조립식 워크스테이션과의 성능 비교를 합니다. 
맥(맥Os)와 워크스테이션(윈ㅇs)
맥(윈ㅇs)와 워크스테이션(윈ㅇs) 에서 각각 성능테스트를 합니다 .


리뷰어 말로는 윈도우보다 맥프로에서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비교를 못 해 망서리다가 프리미어를 열어 돌리는 것 같은데.. 

이부분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에 승인을 받으면 바로 맥프로로 가야 겠네요. 

이 컴퓨터 너무 답답하고 ... 맥이 그립네요 ㅠㅠ 


뽀너스로 _|++++++++ 

6코어 모델 맥프로와 8코어 맥프로의 비교 입니다. 
즐감되세요 ~ 

맥에서 어도비와 파이넛컷 프로 둘중 어떤게 익스포트가 더 빠를까요?(답변)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7. 6. 21:31


회사컴퓨터가 제가 몰랐는데 ... 

우수한 성능이라고 하기에 .... 

그냥 닥치고 써야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맥과 윈도우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때 큰 성능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만약 동등한 성능의 머신에서 윈도우에서는 어도비의 프리미어를 맥에서는 파이널컷프로(파컷)을 사용한다 가정하고 

작업을 했을 때 무엇이 더 좋을까 궁굼했습니다.. 

맥 머신에서 어도비와 파컷을 놓고 비교하는 영상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결과는 놀랍습니다. 


[Mac ] CUDA 6.0.37 업데이트 출시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5. 19. 00:34




 [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링크 ]

요즘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는 일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4. 27. 02:42

최근에 외형 상태가 좋은 맥북 검둥이 2006년 버전을 중고 구입하였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는 제품이여서 부품을 추가 구입하여 다행히 회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항상 이 검둥이를 이렇게 저렇게 만져봅니다. 

지금 검둥이에게는 10.4 버전의 타이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금 매버릭스가 10.9 인것을 감안한다면 많이 후퇴되어 있는 버전인데... 약 10년 전 OS 입니다. 

2004년에 타이거나 나왔다고 하니... 


+ 이런 타이거 OS의 UI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 

어도비 플레쉬 10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하며,,, 

플레쉬는 최소 Mac OS 10.6 부터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 


노트북도 코어2 듀어도 아닌 그냥 코어 듀어 입니다 +_+ 엄청난 골동품이죠 ㅋㅋ 

뭐 제가 처음 사용하던 노트북은 싱글코어였던 것음 감암하면 좋은 성능이고 지금 메인 컴인 맥프레에 비하면 10배 이상 느린 컴퓨터 이지만... 


웹페이지 열람속도도 괜찮고 음악을 듣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 

다만 호환성 문제로 사용의 제한을 받곤 합니다. 그게 쫌 불편하네요... 


제가 매일 밤 이렇게 검둥이와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제가 첫 맥을 접한 것은 2011년 OS 라이언 부터 입니다. 

애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0년 이전의 애플들은 키노트 등을 통해 알게 되었고 만져보적도 직접 본적도 없습니다. 

미래에는 제 나이 때 친구들이 공감할 수 없는 불필요한 경험이 되겠지만, 저는 과거 사람들이 경험했던 그 시대의 감정을 대표한 애플의 OS를 경험하고자 이렇게 매일 밤 검둥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 학생들이 모르는 삐삐의 시대의 감성, 왜 저장버튼이 디스켓 모양인지 모르며, 맥을 사용하면서 시동 음과 함께 들려오던 CD룸의 드득 소리 ~ 저는 이제 하나 둘 씩 느끼고 있습니다 ^^ 

 

현재의 맥 OS와 과거의 맥 OS는 정말 미세한 차이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정말 사용자 친화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 계획은 맥북 유니바디 흰둥이를 하나 더 입양해서 스노우 레오파드 OS를 경험할 계획입니다. ^^ 

다음 주 부터는 일도 시작하니 월급을 한푼 두푼 모아서 제 소망 목록 [  링크 ]에 있는 맥들을 하나 둘 씩 모으려고 합니다 .ㅋ  


아이튠즈 이퀄라이저( EQ ) 설정 값 공유 합니다.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4. 21. 13:12

아이튠즈에서 옵션 + 커맨드 + 2 를 누르시면 이퀄라이저 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 처럼 [ 켬 ] 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요즘 힙합을 자주 듣게 되어서 저음영역을 강조해서 듣는 편입니다. 


 


본인의 감성에 맞춰 설정 된 밑에 값을 입력 하시고 마음에 드시면 이퀄라이져를 저장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이퀄라이저의 이름을 누르시면 [ 미리 설정 만들기 ]가 있습니다. 


누르시면 지금 설정하신 값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실 수 있습니다. 

[ 랭킹 10 ] 맥북(MacBook)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소유해야 할 맥북들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4. 18. 21:25
10위. 파워북 G3 12인치 (2001)


설명 : 

애플에서 출시한 맥북 중에 가장 레어한 12인치 맥북 과거 파워북 G4.
지금은 11인치로 작아진건지 .. 13인치로 커진건지 모르겠지만 ... 
지금 12인치 알루미늄 바디(이하 알바디)는 아직까지는 중고장터에서 간간히 보이며 정사각형의 맥북은 묘한 느낌은 선사한다. 







9위.  맥북 유니바디 흰둥이 (2010)




설명 : 
아이팟에 흰색을 입혀 흰색의 페션을 불어 넣어 "아이폰은 흰둥이지 !!", "아이패드는 흰둥이지!!" 하고 외치는 흰둥이 바보들에게 맥북까지도 팬으로 만들게한 모델이며 위 사진의 모델은 마지막 모델이며 아직까지 A급을 중고로 찾을 수 있는 맥북 흰둥이 입니다.  
사진 출처 [ 링크 ]







8위. 맥북 프로 유니바디 17인치  (2011) 


설명 : 
북의 한때 끝판왕으로 불리던 맥북 프로 17인치 입니다. 2011년 모델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지만 아직도 큰 싸이즈와 확장이 가능한 바디 때문에 아직도 중고 장터에서는 없어서 못 살정도로 귀한 몸입니다. 특히 안티글라스 옵션이 적용된 모델은 가장 선호하는 중고모델로 꼽힙니다. 







7위.iBook 조개북 (1999)


설명 :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돌아온 후 iMac을 히트 시키며 이어 매킨토쉬 노트북 그러니깐 iBook 에 iMac과 같은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 역시도 선풍적을 끌었던 역대 히트상품입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맥북 에어 정도의 인기였습니다. 2010년 이후로 애플을 알게 된 팬들이라면 모를 수도 있는 그런 맥북 입니다. 우리나라 중고장터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고 해외 중고장터에서 찾아볼 정도로 귀하며 특히 저 파랑색 맥북 모델은 구하기가 특히나 어렵다. 
(여담이지만 어떤 사람이 미개봉을 보유하고 있어 댓글로써 진행 되었던 옥션 가격이 1000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







6위. 거꾸로된 애플 로그 노트북 


설명 : 
고 스티브잡스의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여 사용자가 맥북을 열기 전 사용자가 보는 시선에서 애플의 마크가 바르게 보이도록 했는데. 막상 열어보면 사진과 같이 뒤집어진 애플 마크가 되어 한정 된 기간 동안 생산된 맥북 시리즈에만 적용된 레어템 입니다.  거기에 검정색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찾기가 힘듭니다. 







5위. 맥북 검둥이 (2006)


설명 : 
흰둥이 바보가 있었다면 그 검둥이 바보가 있었으니 .. 2006년 흰둥이 보다 짧은 시대를 살다간 검둥이가 있었습니다. 검둥이가 병에 걸려 흰둥이가 되었다는 비화가 있었는데... 실제로 흰둥이는 그냥 맥북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음에도 맥북 프로들을 팀킬하는 가격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참 이건 검둥이 얘기를 써야 하는데 ^^ ;;; 어째든 간간히 중고장터에서 나오긴 합니다. 그러나 휜둥이처럼 A급 모델은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B- C+ 급 정도만 보입니다... 전 정말 돈이 있으면 사고 싶습니다... 







4위. 맥북에어 1세대 (2008)


설명 : 

맥북에어 1세대 입니다. 2008년에 첫 세상에 등장했을 때 64GB SSD라는 초라한 용량이였지만 가격은 지금 맥북에어 보다 한참 비싼 가격으로 기본 모델이 $1,799 였을 걸로 기억합니다. 텍스 약 8% 정도를 더하면 $1,942(당시 환화환산으로 200만원이 넘습니다. ) 그리고 이 맥북 에어에는 지금 맥북에는 없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리모컨 수신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면 애플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이후 모델 부터 디자인이 변하면서 함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2009년 / 2010 년 모델을 마지막으로 에어는 4년 째 한가지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세대가 지금의 디자인과 다르기도 하지만 일단 지금과 다른 유선형의 디자인과 타 제조사들이 따라하고 있는 히든 포트 들이 이 맥북에 섹시함을 만들어냅니다. 가끔 중고장터에서 2세대 정도 볼 수는 있지만 A급 1세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만큼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아는 사람에겐 빛이 나고 한번 만져 보고 싶은 그런 맥북이 되겠습니다 +_+  







3위.  애플 파워북 100 (1991)

설명 : 

현대 노트북 디자인의 시초라고 불리우고 있는 애플의 파워북 100 입니다. 1991년도에 애플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독킹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도킹을 하면 맥을 닫은 상태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었던 특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녀석은 제주도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서 볼 수 있으며 중고 장터에는 없습니다. 혹여서 보신다면 무조건 구입하시고 보십시오... 곧 부자가 되실 겁니다. 








2위.  Apple Macintosh Portable (1989) 

설명 : 

그리고 ... 이것은 사실상 소유하기가 가장 어려운 애플의 매킨토쉬 포터블 입니다. 당시 가격은 $7300 로 지금 맥북의 끝판왕인 맥프레 풀옵션이 $3,299 인것을 감안하면 그 당시에도 엄청 비싼 가격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밑에 집 이웃집형 집에 가서 스타1을 하던 컴퓨터가 이제 생각해 보면 아이맥이였고 그 보다 더 어렸을 때 놀라가서 장난치다가 책상위에서 떨어뜨렸던 것이 형네 아저씨께서 사용하시던 바로 매킨토시 포터블이였다는 .... 중고로 구입하셨는지 새제품으로 구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랭킹 글을 쓰게 된 것도 그 사실을 알게된 이후로 너무 충격적이여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몰랐던 애플을 고독하게 지금 까지 사용하고 있던 얼리어덥터 집안 +_+ 어째든... 전 엄청난 경험을 했었습니다... 





자 ... 이제 긴장감은 없지만 ... 

두구 두구 두구  !!!!! 


1위는 





...






.









...



1위. 맥북 파워북 G4 알북 (2003 ) 


설명 : 
설명은 다음 링크 글로 대신합니다. 




OSX iStat 4.21 업데이트 공개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4. 12. 03:30

안녕하세요 첫 만남가 킴 입니다. 

잠이 안와 컴퓨터를 켰는데 .. 

기분 좋은 업데이트 소식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맥 OS 사용자들에겐 사실상 표준 처럼 사용되는 앱이 있는데 바로 iStat 입니다. 이 앱은

현재 맥이 사용하고 있는 CPU와 GPU , Ram / Storage / Network up/down / 온도 등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컴퓨터 자원 정보들을 보여주는 앱이며 상단에 위치한 메뉴바에서 그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4.21 버전의 새로운 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4월 10일 공개 

 [ 수정 됨 ] 달력에 매달 반복에 대한 이슈 

→ [ 수정 됨 ] IP 주소가 최신의 것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는 이슈

→ [ 수정 됨 ] 몇 가지 상황에서 히스토리 그래프가 작동하지 않던 2가지 이슈

→ [ 수정 됨 ] 디스크 활동 히스토리 그레프에 대한 레이아웃 이슈 

→ [ 수정 됨 ] Stacked 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 네트워크 드랍 다운 그래픽에 대한 이슈 

→ [ 수정 됨 ] 몇 VPN 연결을 할 때 발생 했던 커넥션 타이밍 이슈 

[ 향상 됨 ] OS X 10.6 자원 사용 

[ #2 ] 음악 무료로 받기 - 받을 수 없는 음악도 받아보자.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4. 7. 20:51

안녕하세요 첫 만남가 킴 입니다. 


외로움에 ㅎㄷㄷㄷ 떨다가 

정신 차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홧팅2


이번 #2 받을 수 없는 음악도 받아보자 에서는 지난 #1 음악을 찾고 그 음악을 받아보자 에서 

발생 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1) 발생되는 문제.



유튜브에서는 자체 영상텐츠 보호를 위해서 미디어휴먼과 같은 다운로드 프로그램들을 차단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종종 미디어휴먼과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그 음악들을 다운 받을 수가 없습니다. 


2) 해법 



[ MacX Youtube Downlader ]


이 방법은 한번에 음악 변환까지는 안되지만 

유튜브 올려져 있는 동영상을 직접 받아 


[ Video Converter ]


그 영상의 음원만 추출하는 변환 과정을 한 번더 거치면 

받을 수 없는 음원도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이전 방법 보다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렇게라도 음악을 간절히 소유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까봐

방법을 올려 봅니다. 


다음은 [ #3 ] 음악 무료로 받기 -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해보자.  입니다.



[ #1 ] 음악 무료로 받기 - 좋은 음악을 찾아보자 & 그 음악을 받아보자.

[ #2 ] 음악 무료로 받기 - 받을 수 없는 음악도 받아보자.   





맥을 위한 외장형 그래픽 카드 머신들

Mac & Apple/Mac 이야기 2014. 3. 29. 07:00

magma-expressbox.jpg

1. ExpressBox 1T $489 ( 그래픽카드 , 배송비 미포함) 

     http://www.magma.com/expressbox-1

     1T  ~ 3T 까지 있습니다. 

     1T = 여유 슬롯이 1개(기본 선더볼트 슬롯 + 여유 슬록 = 총 2개)

     3T = 슬롯 3개 ( 2개는 8배속 1개는 4배속 입니다. ) 


mLink_R_Glam_1024x1024.jpg

2.mLink R [$599] http://www.mlogic.com/products/mlink-r 


어디서는 그래픽 지원은 아직이라고 하는데 유튜브 영상에서는 잘 되는 것 같더군요... ... 



MSI-GUS-II.jpgMSIGUSII.jpg

3. MSi GUS ii  [2012년 1월 발표 아직까지 판매 발표는 미정]


ViDock34.jpg 

4. Vidock 4 plus [ 썬더볼트 모델 개발 중 ]


5. 이밖에... 


Silverstone [개발 중]



나중에 썬더볼트 비용이 저렴해지면 정말 맥북 에어로 내려와서 집에서는 이런 외장형 GPU 머신, HDD ,모니터 끼고 


재미 좀 봐야겠네요 ^^ ㅋㅋㅋㅋ  애어로 크라이시스 상급 옵션으로 게임이 되더군요 ~_~ 워매.... 


http://hrmac.tistory.com/758 : 전에 소개해드린 후드레빗 님 블로그에 썬더볼트와 외장형 GPU에 대한 얘기가 있어 

링크를 함께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