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레드 색상 비교하기 /iphone red color compare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7. 4. 2. 04:31


동영상 링크  : [ 유튜브 링크



[ 애플뉴스 영상 ] 아이폰 7 한국 출시 예정일 관련 해외 기사 언급 및 선예약의 피해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6. 10. 8. 01:14


https://www.youtube.com/watch?v=Fl9EWImTYSA&feature=youtu.be


한국 언론 보도와는 다르게 21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21일 이길 바래봅니다 .. +ㅂ+ 




[ 영상 리뷰 ] 애플 이어팟 짭퉁 Vs 진품 // apple earpod fake Vs real

제품 리뷰/제품 리뷰 2015. 3. 16. 10:43




애플 이어팟 짭퉁 Vs 진품 // apple earpod fake Vs real [ 영상 링크 ]


애플 이어팟의 가짜(짭퉁/짜가) 와 진품(정품/순정) 제품의 두고 짭퉁이 이어폰으로써 쓸만한지에 대해 제 개인적은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1세대 아이폰 리뷰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5. 1. 28. 12:39

너무 늦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1세대 리뷰해 봅니다. 

아이폰 1세대 

2007년 4기가 모델이이 처음 

2008년 6월 8기가와 16기가가 나옴

색상은 블랙만 

3.5인치 

320 x 480 (이미지)

삼성의 32비트 AP  (링크)

렘은 128MB 

베터리는 1200mAh 

후면 카메라 200만화소 

두께는 11.6mm

무게는 135g 


2세대 유럽통신방식인 GSM 통신칩 모델이며 국내에서 사용이 x

이 다음에 나온 2세대 아이폰이 3G를 사용하여 이름하여 아이폰3G가 


사용 비하인드 

가장 먼저 1세대 아이폰에는 애플스토어가 없었습니다. 

바탕화면 변경 x 잠금화면 0

멀티테스킹 x 두번 클릭은 바로가기 기능 

전면 카메라가 없고 동영상 촬영이 불가능 

지금은 기본은 아니지만 초기 iOS에는 유튜브와 구글맵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었고 

당시 시대를 대표한 스큐어모피즘 이라는 디자인으로 iOS가 디자인 되었습니다. 

음악 기능 중에는 커버플로우 라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 국내 제조사들이 많이 따라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스마트폰 중 가장 진보 된 멀티터치 제스쳐와 민첩한 터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3년도 애플의 기대작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3. 1. 21. 10:58




이것은 아이팟 나노 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아시듯 아이팟 나노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애플에서는 다른 디자인에 나노를 보여줬죠.
이렇게 괜찮고 더 가능성 있는 제품 이였는데..
새로 바뀌었죠...

우연히 후드레빗님의 블로그 글을 보다 
새로운 카테로그 라는 글을 보고 과연 
뭐가 나올까 ? 
애플이랑 어울릴 만 한 제품이라면? 
그래서 생각해 본게 




6세대 나노를 새로운 제품군으로 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아마 2세대(6 ~ 6.5 세대)나 이어온 아이팟 나노의 디자인을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것 아닐까 합니다. 
시계 카테로그를 만들고 뭐 작명을 하자면
 i워치가 되겠죠. 




이렇게나 많은 시계 테마를 만들어 놓고 버리기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 

정말 무궁무진 한데 말이죠. 



이번 스위스 시계 디자인에 로열티를 낸 것으로 봐선

이대로는 안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은 저에게 큰 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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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애플이 원했던 것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3. 1. 21. 09:28





[2012년 애플이 원했던 것]


타사의 방심 /


애플혁신으로 시작하고 

혁신을 잃어 죽었으며

혁신으로 다시 일어선

혁신이 아니면 안되는 기업입니다. /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기업들이

애플과의 기술 격차가 1년 

많으면 2년 정도라고 합니다. /


애플은 완벽을 추구 하지만 다음 제품을 위해서 항상 무언가의 큰 한방을 아끼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 올림픽 선수들이 세계 

신기록 갱신을 종목에 따라 5kg 또는 0.2초

 단위로 조금 씩 갱신하는 것은 다음 올림픽

 때 더 큰 노력 없이 본인의 한계를 이겨 

내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그 분들은 다음 

경기를 위해서 항상 노력들을 하시죠 그리곤

 다음 경기 때 이 전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며 이것이 본인의 새로운 기록임을 

알림과 동시에 본인의 인명도 늘어나게 

되는 거죠. / 


애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이폰4 와 4s가

 나왔을 때 우리는 4에 새로운 디자인에 

반하였고 더 좋은 성능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4S에서는 같은 디자인에 아쉬워 했지만 더 

좋은 성능에 놀랐고 새로운 기능들에 

반하였습니다. 

SiRi 등과 같은 기능들 이였죠. /


다른 기업들은 모두 비슷한 기능들을 만들어

 내는데 바빴습니다. 그리고 지금 2013년 

애플의 마법이 잃었다는 말은 싫지만 조금은

 그 놀라움이 없어진 것에는 어는 정도 공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게 애플의

 전략이라면.????? /


언론들이 말 합니다. "혁신을 잃었다"

이 말에 그러면 "다른 기업들의 혁신은 

무엇이였냐?" 라고 말하면 무엇이 답이 되어 줄까요?/


LTE? 1080p Full HD? 대화면 사이즈 전쟁?


LTE : 비싸고 사용자의 요금 선택의 폭을 죽여 버린 새로운 통신 괴물

Full HD : 5인치 이상 화면에 박아 넣고 HD 일 때 보다 더 비싸게 받는 화질 괴물

대화면 : 휴대성은 떨어지고 파손율이 높아져 AS 청구비용 괴물


애플이 안하니깐 타사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뻔히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이 전부. /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는 유학생 처럼 선진국(애플)에 선진 문화(신기술)를 보고 익혀야 하는데 더 이상 볼께 없으니(언론이 말하는 "잃은 혁신") 유학생들끼리 문화를 만들려고 하지만 혁신 이란 것을 뒤 늦게 안 사람과 태어나면서 부터 

혁신과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생각하는 것 부터가 다르니 할 수 있는게 거기서 거기다.


그렇습니다.  

애플은 혁신을 못 한게 아니라

안 하는 것 입니다. 만약 애플이 full HD를 아이폰에 넣는 다면 아마 아이폰5 이였지만 1인치를 늘렸기 때문에 full HD를 빼고 아마 full HD OLED로 바로 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저전력을 강조하는 회사 입니다. 4S에서 아이폰5로 바뀌면서 베터리는 겨우 10 mA 를 올려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사용시간은 유지하고 성능은 올렸죠. 사실 알고 보면 이게 진짜 애끼스 라고 말할 수 있는 혁신인데 말이죠. 

타사들은 다시 하드웨어 경쟁에 도립하게 되면서 마치 애플의 마법을 잊은 것 처럼 보입니다. 


기다려 보죠.

애플의 한방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이 6색의 사과를 믿습니다.

Co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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