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와 고속도로 [빛의 물결]



어느 분께서 찍은 신 건지 ... 정말 감탄을 자아 냅니다.. 


포토샵 작업을 조금 하신 것 같기도 하나.. 


그래도 너무 아름답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외국인들에게 자랑 할 수 있는 우리나라 만의 아름다운 야경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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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의 iPod에 많은 변화와 강화를 ...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3. 1. 21. 09:29

아이폰5 에는




3개의 마이크가 있습니다. 

      1. 하단 @ (라이트닝 케이블과 이어폰 플러그 사이)

 2. 후방 @ (카메라와 플레쉬 사이)      

 3. 수화부 @ (안쪽에 스피커와 함께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수화부 : 상대방 목소리를 듣는 곳


 지난 번에 우연히 

아이폰5 통화 품질에 의문이 생겨 

음질 테스트를 다음과 같이 실험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최근 들어 제가 가장 신뢰하는 전문 언론 블로터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다루면서 생각이 들어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됩니다. /

이미 소니의 워크맨(mp3 재생기기)에는 노이즈 켄슬링 기술이 탑재 된 지 오래 되었고 이미 그 숙련도가 많이 높아져 있습니다. 저전력 고효율을 만들어 내고 있죠. /

그런데 정작 mp3 기기의 대명사 아이팟에는 노이즈 켄슬링 기술이 없다는 것이 조금의 아쉬움인데(그래도 워크맨에는 없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참고 삽니다.ㅋ) 

그래도 이번에 아이폰5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들어간 것은 비단 통화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사용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애플이 인심을 써준다면 바이버, 카톡 보이스 채팅, 스카이프 , 등 등의 유명 보이스 채팅 어플리케이션에 더 좋은 기능을 심어 줄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먼저 기대 하는 것은 아마도 

iPod 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은 mp3 유통 및 판매를 하며 음악시장에 기울인 노력과 정성이 큰 만큼 
아무리 mp3 시장이 포화 상태이며 침체기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애플은 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내주고 싶지 않은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대용량 iPod과 3.5인치 대화면 터치 iPod 그리고 초저가 iPod 셔플 까지.
애플 이전에 제가 충성하던 아이리버를 무너트린 장본기업 애플이 가진 mp3 제품들 입니다. 너무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죠. 더 이상 우리는 무엇을 상상하고 무엇이 혁신이라 할 수 있을까요 ? /

" 이미 소니 등 많은 기업에서 쓰던 기술을 쓴다고 혁신이 될까 ? "


예를 들어@ 2010년 아이폰4에 자이로 센서 탑제와 함께 애플은 영상 촬영 중 흔들림을 보정하는 기술도 함께 탑제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DSLR에서 비롯된 기술로 보이는데 애플은 이 기술을 보기 좋게 정지 영상과 동영상 촬영에 넣었죠. 같은 기술이지만 그 성숙도가 높아진 것이죠. /

우리가 알며 쓰고 있는 휴대폰 기업 중에 노이즈 켄슬링 기술을 탑제한 휴대 폰은
애플이 유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 이번 년도 2013년 부터는 이어폰 플러그를 아이폰 처럼 밑에 꽂으며 노이트 켄슬링 기능 까지 같이 탑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향 가속도 센서 유행이 자이로를 거쳐 모두 아이폰 스팩 따라했던 것 처럼.. 대세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요즘은 다른 기업들도 기술이 좋아져서 개성 가꾸기 바쁘지만 ..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고 봅니다. / 


위와 같이말씀 드리며 노이즈 캔슬링을 또 동영상 촬영에 적용하거나 iPod 에 사용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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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애플이 원했던 것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3. 1. 21. 09:28





[2012년 애플이 원했던 것]


타사의 방심 /


애플혁신으로 시작하고 

혁신을 잃어 죽었으며

혁신으로 다시 일어선

혁신이 아니면 안되는 기업입니다. /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기업들이

애플과의 기술 격차가 1년 

많으면 2년 정도라고 합니다. /


애플은 완벽을 추구 하지만 다음 제품을 위해서 항상 무언가의 큰 한방을 아끼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 올림픽 선수들이 세계 

신기록 갱신을 종목에 따라 5kg 또는 0.2초

 단위로 조금 씩 갱신하는 것은 다음 올림픽

 때 더 큰 노력 없이 본인의 한계를 이겨 

내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그 분들은 다음 

경기를 위해서 항상 노력들을 하시죠 그리곤

 다음 경기 때 이 전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며 이것이 본인의 새로운 기록임을 

알림과 동시에 본인의 인명도 늘어나게 

되는 거죠. / 


애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이폰4 와 4s가

 나왔을 때 우리는 4에 새로운 디자인에 

반하였고 더 좋은 성능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4S에서는 같은 디자인에 아쉬워 했지만 더 

좋은 성능에 놀랐고 새로운 기능들에 

반하였습니다. 

SiRi 등과 같은 기능들 이였죠. /


다른 기업들은 모두 비슷한 기능들을 만들어

 내는데 바빴습니다. 그리고 지금 2013년 

애플의 마법이 잃었다는 말은 싫지만 조금은

 그 놀라움이 없어진 것에는 어는 정도 공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게 애플의

 전략이라면.????? /


언론들이 말 합니다. "혁신을 잃었다"

이 말에 그러면 "다른 기업들의 혁신은 

무엇이였냐?" 라고 말하면 무엇이 답이 되어 줄까요?/


LTE? 1080p Full HD? 대화면 사이즈 전쟁?


LTE : 비싸고 사용자의 요금 선택의 폭을 죽여 버린 새로운 통신 괴물

Full HD : 5인치 이상 화면에 박아 넣고 HD 일 때 보다 더 비싸게 받는 화질 괴물

대화면 : 휴대성은 떨어지고 파손율이 높아져 AS 청구비용 괴물


애플이 안하니깐 타사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뻔히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이 전부. /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는 유학생 처럼 선진국(애플)에 선진 문화(신기술)를 보고 익혀야 하는데 더 이상 볼께 없으니(언론이 말하는 "잃은 혁신") 유학생들끼리 문화를 만들려고 하지만 혁신 이란 것을 뒤 늦게 안 사람과 태어나면서 부터 

혁신과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생각하는 것 부터가 다르니 할 수 있는게 거기서 거기다.


그렇습니다.  

애플은 혁신을 못 한게 아니라

안 하는 것 입니다. 만약 애플이 full HD를 아이폰에 넣는 다면 아마 아이폰5 이였지만 1인치를 늘렸기 때문에 full HD를 빼고 아마 full HD OLED로 바로 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저전력을 강조하는 회사 입니다. 4S에서 아이폰5로 바뀌면서 베터리는 겨우 10 mA 를 올려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사용시간은 유지하고 성능은 올렸죠. 사실 알고 보면 이게 진짜 애끼스 라고 말할 수 있는 혁신인데 말이죠. 

타사들은 다시 하드웨어 경쟁에 도립하게 되면서 마치 애플의 마법을 잊은 것 처럼 보입니다. 


기다려 보죠.

애플의 한방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이 6색의 사과를 믿습니다.

Co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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