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마을


2011년 3월 부터 7월 까지 벤쿠버에서 살고 있는 

친척형 집에서 잠시 살아가며 영어공부와 

한 참 사진 촬영의 기초를 독학하고 있을 때 찍은 사진 중 하나 입니다. 


살던 집에서 앞 도로 이고 보시는 것 처럼 

보행자를 위한 표시판에 초점을 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을 시간에 찍어서 그런지 

아직 밝은 하늘과 가로등의 불 빛의 조화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