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삶/인생 2013. 1. 23. 21:06


저는 

남을 위해서 

희생 할 수 있으며

약자를 도우며

불의는 참지 못 합니다. /


그리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



일을 하게 되면서

다른 분들과 생긴 마찰 

"그들에게 사건의 원인은 저였기 때문에 화가 났을 테지만, 부족한 설명으로 무작정 내 탓만 하며 짜증이 난 다며 따지기만 하는 그들은 상대방의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것이 


제 입장으로 일과 중 "내게는 부당했다" 것으로 그들의 행동 결론 내리며 그들이 말하는 제 잘못의 반성과 그들의 부당함을 제 모습에서 나타나지 않게 부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 

"나에게 그런 식의 기분 나쁜 방법으로 화내는 사람들 까지도 이해를 못는 내가 다른 사람의 이해심을 논 할 수 있는 걸까?"  


잊지 말자.

  결과가 어찌 됐던

내가 이해 할 수 있다면

더 깊이 더 많이 그들을 위해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했다는 것을. 

그들이 언제 인가는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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