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짧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삶/인생 2014. 3. 25. 22:15


생각은 하면 할 수록 더욱 커지고 복잡해지며 긴 시간을 사용합니다.


저 같이 우유부단하며 결단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영화 " 러쉬( RUSH ) " 를 보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군요. 


생각이 길어지면 불안함과 공포심 그리고 자신의 가능성 대한 불안감 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더군요. 


그러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포기(Give up) 하게 됩니다. 


생각은 목표와 극복 그리고 이 일을 하게 된 동기만을 생각하는데 쓰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일을 내가 잘 할 수 있는 가?" 는 행동 이후에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력 앞에 많은 생각들이 놓여 있으니 정말 어떤 것 하나 쉽게 손을 댈 수가 없더군요.. 


생각은 짧게하며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행동 할 수 있는 ... 


그런 간결한 행동들 ... 저만의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