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애플이 원했던 것

Mac & Apple/애플 이야기 2013. 1. 21. 09:28





[2012년 애플이 원했던 것]


타사의 방심 /


애플혁신으로 시작하고 

혁신을 잃어 죽었으며

혁신으로 다시 일어선

혁신이 아니면 안되는 기업입니다. /


하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기업들이

애플과의 기술 격차가 1년 

많으면 2년 정도라고 합니다. /


애플은 완벽을 추구 하지만 다음 제품을 위해서 항상 무언가의 큰 한방을 아끼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 올림픽 선수들이 세계 

신기록 갱신을 종목에 따라 5kg 또는 0.2초

 단위로 조금 씩 갱신하는 것은 다음 올림픽

 때 더 큰 노력 없이 본인의 한계를 이겨 

내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그 분들은 다음 

경기를 위해서 항상 노력들을 하시죠 그리곤

 다음 경기 때 이 전 보다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며 이것이 본인의 새로운 기록임을 

알림과 동시에 본인의 인명도 늘어나게 

되는 거죠. / 


애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아이폰4 와 4s가

 나왔을 때 우리는 4에 새로운 디자인에 

반하였고 더 좋은 성능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4S에서는 같은 디자인에 아쉬워 했지만 더 

좋은 성능에 놀랐고 새로운 기능들에 

반하였습니다. 

SiRi 등과 같은 기능들 이였죠. /


다른 기업들은 모두 비슷한 기능들을 만들어

 내는데 바빴습니다. 그리고 지금 2013년 

애플의 마법이 잃었다는 말은 싫지만 조금은

 그 놀라움이 없어진 것에는 어는 정도 공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게 애플의

 전략이라면.????? /


언론들이 말 합니다. "혁신을 잃었다"

이 말에 그러면 "다른 기업들의 혁신은 

무엇이였냐?" 라고 말하면 무엇이 답이 되어 줄까요?/


LTE? 1080p Full HD? 대화면 사이즈 전쟁?


LTE : 비싸고 사용자의 요금 선택의 폭을 죽여 버린 새로운 통신 괴물

Full HD : 5인치 이상 화면에 박아 넣고 HD 일 때 보다 더 비싸게 받는 화질 괴물

대화면 : 휴대성은 떨어지고 파손율이 높아져 AS 청구비용 괴물


애플이 안하니깐 타사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뻔히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이 전부. /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는 유학생 처럼 선진국(애플)에 선진 문화(신기술)를 보고 익혀야 하는데 더 이상 볼께 없으니(언론이 말하는 "잃은 혁신") 유학생들끼리 문화를 만들려고 하지만 혁신 이란 것을 뒤 늦게 안 사람과 태어나면서 부터 

혁신과 자란 사람은 아무래도 생각하는 것 부터가 다르니 할 수 있는게 거기서 거기다.


그렇습니다.  

애플은 혁신을 못 한게 아니라

안 하는 것 입니다. 만약 애플이 full HD를 아이폰에 넣는 다면 아마 아이폰5 이였지만 1인치를 늘렸기 때문에 full HD를 빼고 아마 full HD OLED로 바로 넘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저전력을 강조하는 회사 입니다. 4S에서 아이폰5로 바뀌면서 베터리는 겨우 10 mA 를 올려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사용시간은 유지하고 성능은 올렸죠. 사실 알고 보면 이게 진짜 애끼스 라고 말할 수 있는 혁신인데 말이죠. 

타사들은 다시 하드웨어 경쟁에 도립하게 되면서 마치 애플의 마법을 잊은 것 처럼 보입니다. 


기다려 보죠.

애플의 한방 곧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이 6색의 사과를 믿습니다.

Co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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